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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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한국산업경제개발원 이사장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기업윤리 라운드 대응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자로 참석해서 미국 록히드 마틴사의 '실무적 윤리성 판단 기준을 인용해 다음의 10가지 말이 들리면 그 회사의 기업윤리에 문제가 있다고 경고했다.1, 어떻게 해서든 일을 해내라 - 정도가 왜곡되고 불법이 사용될 수 있다.2, 아무도 손해보는 사람 없잖아 - 편견은 전체를 망가뜨리는 요소이다.3, 이러면 경쟁자가 망하겠지 - 악한 심리는 결국은 자기를 파멸 시킨다.4,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쉽게 잘 됐는데 - 요행심리가 자리 잡는다.5,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하는데 뭘 - 가치관이 없는 기업은 모래성과 같다.6, 그 서류 없애 버려! - 사고의 본질에 접근하지 못하게 된다.7, 절대로 들키지 않게 할 수 있어 - 절대로 들키게 된다.8, 나에게는 어떤 혜택이 있지 - 왕자병이 있는 사람9, 이번 한번만 - 바늘 도둑이 소도둑된다.10, 아무도 모르겠지 - 자기만 모르고 다 알게 된다.그리고 또1, 아내에게 이 일을 말해도 될까2, 오늘밤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을까3, 이 일이 신문에 보도돼도 괜찮을까4. 나중에 재 자신의 일을 뒤 돌아보면결론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저지를 수 있는 행동으로 직장에서 우리 성도들은 이러한 때가 없었는가 돌이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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