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부른 기쁨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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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함께 부르는 기쁨의 노래는 무엇일까사람들은 사랑, 용서, 친절, 이해등의 좋은 마음을 갖고 싶어하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미움, 원망, 시기등의 나쁜 마음을가지고 있음을 발견할 때가 많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읍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쩌면 좋은 마음으로의 끝없는 노력의 여정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독버섯처럼 자라나는 나쁜마음을 잘라 버리려는 인내와 용기를 발휘합니다. 그러나 한 번 병을 닦았다고 항상 깨끗한 병이 아닌 것처럼, 우리의 마음도 늘 새롭게하지 않으면 계속 더러움으로 쌓이게 됩니다.매일 자신의 생활을 반성하며 바쁜 중에서도 틈을 내어 명상에잠기기도 하고, 독서도 하며, 기도의 시간도 갖고, 친구들과의무익한 대화를 피하고 서로 충고하며 진지하게 삶을 이어나가는생활로 좋은 마음을 키워나가야 합니다.우리들의 삶은 일정하게 정해져 있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도 아무도 모르게 흐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 자신이 보낸 시간과삶을 뒤돌아보면 "감사합니다."라는 영혼의 고백이 나와야 합니다.우리가 함께 부르는 기쁨의 노래는 무엇일까요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마음을 우리들의 삶속에 키워나가고 우리들의 삶속에서 생명을 허락하시고 모든 조건들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발견하는 일이 우리들의 삶에 있어 가장 소중한노래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은혜를 주셨음은우리들에게 있어서 크나큰 기쁨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은혜를 주심을 의심하는 것은 참새가 하늘을 날면서 하늘이 충분히 넓을까라며 것정하는 것과 물고기가바다를 헤엄치면서 바다가 헤엄을 치기에 충분히 넓고 깊을까라며 의아해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성경은 말씀합니다. 아들을 아낌없이 주신 하나님은 아들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시겠다고 말입니다.(롬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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