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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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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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은 자의 생활은 믿음의 생활을 분명하게 하는 것입니다.믿음의 분량이 많아지면 시온의 대로가 열리고 하늘 문이 열리고 앞길이 열려져서 앞길이 형통하게 됩니다. 따라서 크리스천의 최대의 관심은 믿음의 분량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예수님은 믿음의 중요성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 8:13)"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막 5:34)이와 같이 귀한 믿음이 있을 때 건강을 얻을 수 있고 멸망 받지 않고 구원받는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으며 만사형통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이 약할 때 환난이나 시험이 닥쳐오면 의심이 생기고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어 믿음이 흔들리게 됨으로써 믿음의 분량이 줄어들게 됩니다.어떻게 하면 강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성경은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믿음의 분량은 커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1장 3절은 다음과 같이 증거하고 있습니다."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우리의 믿음은 작년보다 올해에 더 자라야 합니다. 만약 믿음이 작년보다 못해진다면 다른 사람 다시 말해서 하나님과 목사님과 교인들과 자기 가정에 근심을 끼치게 됩니다.장로가 장로답게 살지 못한다면 그 가정은 얼마나 비극이겠습니까장로가 믿음이 없어서 신자만큼도 못하게 되었다면 교인들에게 얼마나 걱정을 끼치겠습니까만약 앞장서야 할 사람이 뒤에 서고 마땅히 해야 할 사람이 눈치나 보게 되어 믿음의 분량이 적어졌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근심을 끼치게 되겠습니까마태복음 14장 25~31절에 의하면 예수님이 물위로 걸어오는 것을 본 베드로가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오라 하소서" 하고 요청하라 예수께서 오라고 하셨습니다. 물위로 걸어가던 베드로는 갑자기 바람을 보고 무서워하면서 물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즉시 손을 내밀어 베드로를 붙잡으신 예수님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바람을 보고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실패의 바람과 불의의 바람과 전쟁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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