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으로 오른 권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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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라이베리아 (리베리아) 공화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당시 현직대통령이었던 차알즈 D.B. 캉 대통령은 야당 후보인 인민당의 토머스 J.포오크너를 과반수로 누르고 당선했다. 그런데 공표된 득표수는 23만4,000표였으나, 당시 유권자 총수는 그 15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1만5000명이었다. 배짱도 이만하면 보통 배짱이 아니다.사단은 예수님께 모든 영광을 보여 주며 자신에게 절하라고 유혹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호히 거절하시며 오직 하나님만 경배해야 할 것을 말씀하셨다. 우리도 거짓으로 부귀를 얻을려는 생각을 단호히 거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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