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있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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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살과 여덟살박이 두 아들이 왜 그렇게 싸우는지 아무리 말로 타일러도 안 들었습니다. 엄마가 꾀를 냈습니다. 예쁜 프라스틱 통 두 개를 사다가 백원짜리 동전 열 개씩을 담아 주면서 둘이 싸웠을 경우 잘못한 사람이 잘못이 없는 사람에게 동전 하나씩을 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돈은 각각 마음대로 쓸 수 있게 했습니다. 두 아이의 싸우는 횟수가 훨씬 줄었습니다. 두 아이의 관계가 차츰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또, 개구쟁이 사내아이들이라서 한번도 신발을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엄마는 신발을 벗어 놓는 자리를 백묵으로 그려 놓고 형자리 동생자리를 정해 줬습니다. 그때부터 자기 신발을 제자리에 벗어 놓기 시작했습니다.음식점 중에 원조라고 간판을 내걸은 집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집만이 독창적이고, 자기 집만의 Original한 음식점이라는 것입니 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창의력을 발휘해 가시기 바 랍니다.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만물을 지으신 창조자이십니다. 창조적인 삶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삶의 질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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