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 하지 않는 목표
본문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넘어질 수 있지만 다시 일어섭니다. 녹다운은 될 수 있지만 넉아웃은 당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사명을 주신 예수님이 우리 속에 함께 거하시기 때문에. 여러분, 오뚝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오뚝이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억지로 넘어뜨리면 다시 일어나 버립니다. 그것은 그것의 밑에 무거운 추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 살다 보면 실수할 수 있습니다.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속에 계신 주님의 능력이 나를 붙들고 있는 이상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나를 부르시고, 나에게 은혜 주신 목적이 있다. 왜 나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었는가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사람,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하라고 살려주셨다. 이런 사명의식이 있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와도 쉽게 포기하거나 낙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는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에요. 하나님 중심의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께서 교회생활을 하면서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싶다. 꿈을 가질 수 있고, 목표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꿈이 그 목표가 하나님 마음에 드는 것이 아니면 과감히 수정해야 됩니다.한 예를 들면, 다윗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마음에 내가 임금에 되어 가지고 백향목으로 꾸민 대궐에서 사는데 하나님의 성전은 너무 초라하다.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해야지. 그리고 열심히 성전건축을 위해서 필요한 재료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에게 성전건축에 필요한 힘을 주십시오"하고 열심히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응답을 하십니다. "너를 통해서는 성전 건축 안 하겠다. 너는 그 동안에 사람을 너무 많이 죽였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 때문에 너를 통해서 성전 건축하는 것 원치 않고, 네 몸에서 태어날 아들, 네 아들 솔로몬을 통해서 내가 성전건축 하겠다." 그때에 다윗이 "내가 한번 하려 했는데 하나님께서 싫어하네. 에이, 알았어요" 그래서 낙심을 하고 지금까지 하던 일을 그만 둔게 아닙니다. 끝까지 두로왕 히람과 조약을 맺고 우리가 밀과 보리를 줄테니 당신은 백향목과 잣나무를 보내주시오. 끝까지 자기가 할 일은 준비만 하는 사명인줄 알고 준비만 했습니다. 내가 준비를 했으니까 내가 마무리까지 해야 되겠어. 그것은 자기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고 하나님의 뜻이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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