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TOP
DOWN


예화 모음(감동을 주는 사람 외)

본문

예화 모음(감동을 주는 사람 외)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가 인간 관계였다"고 말한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본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 손의 방문, 그리고 발의 방문'이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 그리고 '발의 방문'은상 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이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이렇게 살다 보면 참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살게 된다.

  ⑴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 타산에 젖지 않았는지, 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고쳐라. 유유상종이라 했으니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으면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⑵.적을 만들지 말라

  친구는 성공을 가져오나, 적은 위기를 가져오고 성공을 무너뜨린다. 조직이 무너지는 것은 3%의 반대자 때문이며, 10명의 친구가 한 명의 적을 당하지 못한다. 쓸데없이 남을 비난하지 말고, 항상 악연을 피하여 적이 생기지 않도록 하라.

  ⑶스승부터 찾아라

  인맥에는 지도자, 협력자, 추종자가 있으며 가장 먼저 필요한 인맥은 지도자, 스승이다.

  훌륭한 스승을 만나는 것은 인생에 있어 50% 이상을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유비도 삼고초려 했으니 좋은 스승을 찾아 삼십 고초려 하라.

  ⑷생명의 은인처럼 만나라

  만나는 사람마다 생명의 은인처럼 대하라. 항상 감사하고 어떻게 보답할 것인지 고민하라.

그 사람으로 인하여 운명이 바뀌었고, 또 앞으로도 바뀔 것이라 생각하고 대하라. 언젠가 그럴 순간이 생기면 기꺼이 너의 생명을 구해 줄 것이다.

  ⑸첫사랑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겨라

  첫 만남에서는 첫사랑보다도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라. 길거리에서 발길에 차인 돌처럼 잊혀지지 말고 애써 얻은 보석처럼 가슴에 남으라.

  ⑹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라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함께 하면 유익한 사람이 되라. 든 사람, 난사람, 된 사람, 그도 아니면 웃기는 사람이 되라.

  ⑺하루에 3번 참고, 3번 웃고, 3번 칭찬하라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 미소는 가장 아름다운 이미지 메이킹이며,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3 번에 10 배라도 참고 웃고 칭찬하라.

  애 경사가 생기면 진심으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라. 네 일이 내 일 같아야 내 일도 네 일 같다.

  ⑻Give Give Forget 하라

  먼저 주고, 조건 없이 주고, 더 많이 주고, 조건 없이 더 많이 주고, 줄 때는 그리고 아무 말을 하지 말아라! 그리고 되도록 빨리 모두 잊어버려라!

  Give Take 하지 마라. 받을 거 생각하고 주면 정 떨어진다.

  ⑼한 번 인맥은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잘 나간다고 가까이 하고, 어렵다고 멀리 하지 마라. 한 번 인맥으로 만났으면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라. 100 년을 넘어서, 대를 이어서 만나라. -좋은 글에서-



  ▶'9일 동안 천국 만들기'라는 글이 있습니다.

  어느 날 어떤 부인이 가정생활이 힘들어 비관하며 이렇게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너무 힘이 듭니다. 차라리 빨리 천국으로 데려가 주세요'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기를 '그러마 그런데 그 전에 한 가지 네가 죽은 후에 마지막 정리 잘하고 갔다는 말을 듣도록 집안 정리를 잘해라' 부인이 그동안 엉망이던 집안을 3일 동안 정성을 다해서 깨끗하게 정리를 했답니다.

  3일 후 하나님께서 이 부인에게 또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예야 죽자니 아이들이 걸리지 네가 죽은 후에 엄마가 우리를 정말 사랑했다고 느끼게 마지막 3일간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사랑해 보겠니?' 이 부인이 안 하던 맛있는 요리도 하고 다시 못 볼 것이라 생각하고 마지막 최선을 다해서 아이들을 사랑했답니다.

  3일 후 하나님께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예야 이제 갈 때가 됐구나 마지막으로 네 남편 한번 봐라 남편 때문에 속 많이 썩었지 네가 죽은 후에 남편이 그래도 '참 좋은 아내였는데' 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겠니' 정말 내키지 않았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3일 동안 정성을 다해서 남편을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찾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천국으로 가자! 그런데 그 전에 네 집을 한번 돌아보려무나!' 그래서 집을 돌아보니까 깨끗한 집에서 오랜만에 애들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남편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까 떠나고 싶지 않았고, 결혼 후 처음으로 '내 집이 천국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인이 말했습니다.

  '하나님! 갑자기 이 행복이 어디서 왔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9일 동안 네가 만든 거야!'



  ▶미국의 역대 퍼스트 레이디들 중에서 가장 존경을 받은 인물은 4대 '매디슨' 대통령의 영부인 '돌리 매디슨'이라고 합니다.

  한 번은 기자가 이분에게 물었습니다. '국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이분이 깜짝 놀라면서 대답하기를 '제가 존경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정말 몰랐습니다. 저는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으려고 노력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성경 말씀대로 차별 없이 사랑하려 했을 뿐입니다.'

  아무 것도 보상을 바라거나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사랑을 실천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미국 대통령들이 가장 즐겨본 영화가 '하이 눈'이라고 합니다.

  서부의 사나이 '케리 쿠퍼'와 '그레이스 켈리'가 나오는 이 영화는 명화 중의 하나입니다. 역대 대통령이 이 영화를 많이 즐겨본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그 스토리가 아주 단순하지만 이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주인공 케리 쿠퍼의 고뇌의 결단과 내가 이 마을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 그리고 여행을 포기하고 자기의 목숨을 걸고 그 결전에 임하는 사명을 다하는 책임 있는 희생이 이 영화의 강렬한 메시지입니다.

  아마 대통령들이 이 대목을 그렇게 좋아한 것 같습니다. 대통령은 고뇌에 찬 결단을 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최종결단을 해야 하는 사람이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안일과 개인의 기쁨을 버리고 마을로 돌아오는 보안관과 같은 사명감, 그리고 그 마을을 지켜내는 책임성이 대통령의 덕망이 아니냐는 메시지입니다.

  그는 결국 전투하여 이깁니다.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악당들을 다 물리치고, 자기 가슴에 붙어있는 보안관 마크를 떼 내어 바닥에 던지고는 그 마을을 떠납니다. 이것은 대통령이 퇴임 후에 모든 영광을 국민에게 돌리고 떠나가는 의연한 모습을 상징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에 담긴 지도자의 고뇌, 결단, 사명, 희생, 책임과 같은 메시지가 미국 대통령들을 사로잡고 있다는 평론을 보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서 존경을 받는 어느 교장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이 분이 총각시절에는 시골에서 교편 생활을 했습니다. 하루는 학교로 출근하기 위해서 시냇물을 건너고 있었습니다. 앞에 놓여있는 징검다리를 하나씩, 하나씩 디디면서 건너다가 그만 잘못 놓인 돌을 밟고 물에 빠져버렸습니다.

  신발도 다 젖고, 바지도 흠뻑 젖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아무리 생각해도 젖은 몸으로는 학교에 갈 수가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얼른 집으로 되돌아왔습니다.

  때마침 서울에서 잠시 내려오신 어머니께서 집에 머물고 계셨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의 젖은 몸을 보고서 딱하다는 듯이 물어보셨습니다. '얘야, 어쩌다가 그렇게 물에 빠져버리고 말았느냐?'

  아들은 대답하기를 '예, 어머니. 제가 징검다리를 디디고 시냇물을 건너다가 그만 잘못 놓인 돌을 밟아서 물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얼른 되물었습니다. '그래? 그러면 네가 밟았던 잘못 놓인 돌을 바로 놓고 왔느냐?'

  아들은 머리를 긁적거리면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얼른 옷 갈아입을 생각만 했지, 미처 돌을 바로 놓아야 된다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아들을 나무랐습니다. '이놈아, 너 그런 식으로 해서 무슨 선생이 되겠다고 그러느냐? 얼른 가서 돌을 바로 놓고 오너라. 그리고 나서 옷을 갈아입도록 해라!'

  그는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참 지당하신 말씀이라고 생각해서 얼른 가서 잘못 놓인 돌을 바로 놓고 돌아왔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뒤에 그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돌을 바로 놓는 마음으로 매사에 임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기의 마음도 바르게 되고, 모든 사람들도 그 사람을 바르게 보아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는 훌륭한 교장 선생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난 옷이냐? 어서 사실대로 말해 봐라.' 환경미화원인 아버지와 작은 고물상을 운영하는 어머니는 아들이 입고 들어온 고급 브랜드의 청바지를 본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어 며칠째 다그쳤습니다. 부모님의 성화에 못 이겨 아들이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죄송해요, 버스 정류장에서 손 지갑을 훔쳤어요.' 아들의 말에 아버지는 그만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습니다.

  '내 아들이 남의 돈을 훔치다니...' 잠시 뒤 아버지가 정신을 가다듬고 말했습니다.

  '환경이 어렵다고 잘못된 길로 빠져서는 안 된다.'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아들의 손을 꼭 붙잡고 경찰서로 데려가 자수시켰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아들의 범죄 사실이 하나 더 밝혀졌고 결국 아들은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 사이에 아버지는 아들이 남의 돈을 훔친 것에 마음 아파하다가 그만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재판이 있는 날 법정에서 어머니가 울먹였습니다.

  '남편의 뜻대로 아들이 올바른 사람이 되도록 엄한 벌을 내려 주세요.'

  아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버지가 저 때문에 돌아가셨어요. 흐흐흑' 이를 지켜보던 주위 사람들은 모두 숙연해졌습니다. 드디어 판결의 시간이 왔습니다.

  '불기소 처분입니다. 꽝~꽝~꽝' 벌을 내리지 않은 뜻밖의 판결에 어리둥절해 하는 당사자와 주위 사람들에게 판사가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훌륭한 아버지의 아들을 믿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가 서재의 창문을 열어놓고 쉬고 있었습니다. 그 때 매에 쫓기던 작은 새 한 마리가 피할 곳을 찾아 서재로 날아들었습니다. 새는 서재 안을 몇 바퀴 돌며 푸드덕거리다 앉아있는 찰스의 옷자락으로 기어들었습니다.

  찰스는 움직이지 않고 새를 품어주었습니다. 두려움에 헐떡이며 떨던 새는 평안해졌습니다. 찰스는 새를 창 밖으로 날려보낸 후 마음에 떠오르는 시를 읊게 되었습니다. 바로 찬송가 441장입니다.

  '비바람이 칠 때와 물결높이 일 때에 사랑하는 우리 주 나를 품어 주소서 풍파 지나가도록 나를 숨겨 주시고 안식 얻는 곳으로 주여 인도하소서. 나의 영혼 피할 데 예수밖에 없으니 혼자 있게 마시고 위로하여 주소서 구주 의지하옵고 도와주심 비오니 할 수 없는 죄인을 주여 보호하소서'

  두려움에 떨던 새를 품으며 찰스 웨슬리는 언제나 자신의 편이 되어 품으시며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을 떠올리며 이 찬송을 짓게 된 것입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군은 노르웨이까지 공격을 하였습니다. 심방을 가신 목사님께서 독일군의 공습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성도의 가족과 함께 뜬눈으로 밤을 새웠습니다.

  그런데 그 가정의 어린 딸아이는 두려움 없이 태평하게 잠을 자고 일어납니다. 의아하게 생각한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너는 독일군의 폭격이 무섭지 않니? 어떻게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니? 잠이 잘 오더냐?' 그때 어린아이는 대답합니다. '하나님께서 안주무시고 나를 지키시는데 나까지 안 잘 필요가 있나요?'

  무엇으로 인하여 마음에 두려움이 있습니까? 무슨 일로 인해 밤잠을 이루지 못합니까? 하나님의 품안에서 평안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만든 사람은 빅토리아 여왕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은 왕위에 오를 무렵 무릎을 꿇고 성경을 펼쳐들고 기도하기를 '주여, 제가 영국의 왕이 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통치하게 해주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그는 64년 동안 왕위에 있으면서 자신이 기도한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나라를 다스린 나머지 해질 날이 없는 대영제국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빅토리아 여왕이 어느 날 특급열차를 타고 안개가 짙은 밤길을 달리고 있었습니다. 기관사는 시간 내에 무사히 목적지까지 모시려고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습니다.

  기차가 한참 달리고 있는데 헤드램프 앞에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손을 흔들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곧 교량 가까이 오는 지점이라 기관사는 급정거를 하고 차장과 열차승무원들 나가보았으나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상한 예감이 들어 몇 야드를 더 나가보았더니 놀랍게도 교량 한 가운데가 급류에 휩쓸려 끊겨 있었습니다. 만약 그 이상한 형상이 아니었다면 수백 명이 강에 쳐 박혀 몰살하는 사고가 났을 것입니다.

  그 후 교량이 복구되고 열차가 무사히 런던에 도착한 후, 기관사가 기관차 헤드라이트 아래쪽을 살펴보니 큰 나방 하나가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날개가 라이트 유리에 붙어서 흐느적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차에 올라가 헤드라이트를 켜보니 바로 그날개가 깃발을 흔드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여왕에게 이 사실이 보고되자 여왕은 '그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는 방법이었소.'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면 하나님께서 친히 어려움에서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시118:6절에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내게 어찌할꼬'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편에 계시므로 100세에 아들 이삭을 얻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 편에 계시므로 홍해를 가르고 육지처럼 건넜습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 편에 계시므로 태양을 멈추고 적군을 물리쳤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윗 편에 계시므로 골리앗을 죽이고 나라를 위기에서 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 편에 계시므로 굶주린 사자의 입을 막고 살아났습니다. 하나님께서 히    스기야 왕 편에 계시므로 앗수르 군사 18만 5천명을 단숨에 물리치고 승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 편에 계시므로 주님의 능력으로 바다 위를 걸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내편에 계시면 세상의 어떠한 역경도 능히 이기고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편에 계시는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499 건 - 6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