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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모음(손기정 선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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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모음(손기정 선수 외)


 


 


 



  ▶손기정 선수의 이야기입니다. 1936년 당시는 사람은 2시간 30분 안에 마라톤 코스를 달릴 수 없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 벽을 깬 사람이 손기정입니다.

  베를린 올림픽에서 그 벽을 깨어 세계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손기정은 당시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있었기에 일본 선수로 출전하였습니다. 두 달 전에 베를린에 도착하여 현지 적응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일본 일장기가 달린 선수 복을 입어 본 적이 없습니다. 대회까지 유니폼을 더럽히기 싫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일장기를 보이기 싫어서였습니다.

  마라톤에 일등을 한 후 금메달리스트들이 모여 독일 국빈들을 방문하여 방명록에 사인 할 때에도 <손기정 Korea>라고 썼습니다.

  수많은 신문 기자들이 '어떻게 훈련하여 일등 하였느냐?'고 물었습니다. 손기정이 대답하였습니다. '독립군들이 바지에 모래주머니를 만들어 달고 훈련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달리는 연습을 하였지요.' 이를 악물고 그렇게 하였습니다. 하려고 하는 사람은 할 수 있습니다.

  1946년 베를린 우승 10주년 기념식에서 백범 김 구 선생님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자네 때문에 세 번 울었네. 첫째, 나라 없는 청년이 우승하였다는 서러움에 울었지. 둘째, 일본 사람들이 자네가 필리핀 상륙작전에 참가하여 죽었다는 소문을 내서 울었지. 셋째, 독립이 안 되었으면 자네 우승이 영원히 묻힐 뻔하여 독립하며 감격하여 울었지.'



  ▶북한에서 같이 의학을 공부한 두 분이 6,25사변 때 남한으로 내려와서 한 분은 목사가 되었고, 한 분은 의사로 서울에서 병원을 개업하고 집사의 직분으로 교회를 섬겼습니다. 집사인 친구 의사가 바쁘니까 교회를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친구 목사가 교회에 열심히 나오기를 권면을 하자, 친구 의사는 말하기를 '나 박사 학위 받고 열심히 나갈게'라고 했습니다.

  학위를 받은 뒤에도 역시 교회에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신앙생활 잘하기를 친구 목사가 다시 권면하자, 친구 의사가 이번에는 '병원 빌딩 하나 사고 나갈게' 라고 했습니다.

  얼마 후에 만나니까 얼굴이 핼쑥해졌기에 '왜 얼굴이 안 좋으냐?'라고 물었더니 '소화가 좀 안 돼서 그래. 괜찮아'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얼마 후 '간암 말기가 되었다.'라고 했습니다.

  얼마 후 그는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장례식 때 가서 보니까 관 위에 '의사면허증, 박사학위증과 무슨 표창장들이 즐비하게 올려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게 부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 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고 하셨습니다.



  ▶어느 중년 부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평소에 아주 행복했습니다. 남편은 직장 잘 다니고 월급날이 되면 꼬박 꼬박 온라인으로 입금이 됩니다. 아이들도 말썽 부리지 않고 학교에 잘 다닙니다. 큰 평수 아파트는 아니지만 전세를 면하고 내 집도 마련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고 동창회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기분 좋게 차려입고 나섰습니다. 그런데 동창생들이 저마다 자랑을 늘어놓습니다. 남편 연봉이 얼마이고, 아이들이 어느 학교 다니고, 아파트 평수가 어떻고 정말 타고 온 자동차들을 보니까 하나같이 번쩍번쩍합니다.

  괜히 마음이 울적해졌습니다. '학창 시절 나보다 공부도 못한 것들이 잘도 사네, 나는 뭐야, 남편 잘 못 만나서 이 고생이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날 저녁 괜히 투정을 부리다 남편과 대판 싸웠습니다. 갑자기 집안이 지옥 같이 되었습니다. 비교의식 때문입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본 정철상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 해고를 당했습니다. 하루 종일 집에 멍하니 있었습니다. 마치 머리가 정지된 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처지가 싫었고 죽고 싶었습니다. 다른 직장을 찾아보려는 의욕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한국은 자신이 있을 곳이 못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막연히 미국에 가면 다 잘될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어머니가 해줄 돈이 없는 줄 알기 때문에 돈을 필요 없으니 가도록 허락만 해 달라고 어머니를 설득하여 허락을 받았습니다.

  미국에 가기 전에 15일 정도를 계획하고 여행을 떠났습니다. 돈이 없으니 중고차에 먹을 것과 이불을 싣고 떠났습니다. 동해안에서 남해안으로 서해안으로 한 바퀴 돌려고 했습니다. 그가 동해안으로 돌면서 바다를 보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3일째 되는 날부터는 외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어머니와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외국에 가서 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급작스럽게 찾아온 고독함 때문에 일단 집으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불현듯 자신이 처한 환경에 정면으로 부딪히지 않고 도피하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구나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 결심했습니다. '환경을 도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돌파해 보자'

  그렇습니다. 환경을 피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적응하고 자족의 마음으로 가야 합니다.



  ▶발명왕 에디슨의 일화입니다. 그가 67세 되던 해인 1914년 실험실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평생의 연구 자료가 잿더미가 되어버렸습니다. 손해 액은 무려 2백만 달러가 넘었지만, 보상금은 겨우 23만 8천 달러에 불과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연구자료가 사라진 것은 엄청난 손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에디슨은 잿더미가 된 실험실을 바라보며 이렇게 중얼거렸습니다.

  '그래 재난도 가치가 있지. 내 모든 실수가 다 타버렸으니까. 하나님께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기도를 드렸답니다.

  그로부터 정확히 3주 후에 최초의 축음기가 탄생했습니다. 감사하는 그에게 주신 하나님의 기적 같은 축복입니다.



  ▶클린턴이 대통령 후보에 나서서 마침내 지명되어 지명수락 연설을 했습니다. 그때 아주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나는 아버지를 모르는 유복자입니다, 아버지는 내가 태어나기 석 달 전에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나는 할아버지 밑에서 자랐습니다, 내 어머니는 네 살 때 재혼하였고 내 의붓아버지는 술주정뱅이였습니다, 그런데 내 할아버지는 무식했고 가난했지만, 남부 알칸소 작은 마을에서 잡화상을 했는데 내 할아버지는 인종을 초월하고 자기보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이익을 따지지 않고 덤으로 더 얹어주는 모습에서 나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나는 이제 미국에 희망을 주려고 합니다.'

  그 연설 후에 클린턴은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고 그는 마침내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때 클린턴이 '어머니가 나를 버리고 시집갔다.' 그래서 그는 고민하고 원한을 품고 불평이나 하고 술주정뱅이가 되었다면 그는 사탄의 수하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폐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강조합니다.



  ▶한 소년이 골목길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딱-' 갑자기 돌이 날아와 소년의 눈을 때렸습니다. 친구가 돌을 던졌는데 그것이 그만 한쪽 눈에 명중한 것입니다. 소년은 눈을 손으로 잡고 쓰러졌습니다. 손가락 사이에서 피가 흘러나왔습니다. 소년의 부모가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급히 병원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크게 다쳤군요. 나머지 한쪽도 못 쓰게 되어 앞으로 볼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의사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습니다. 부모는 비통한 표정으로 서 있었습니다. 그때 소년은 말했습니다.

  '엄마, 아빠! 눈을 잃었으나 머리는 남아 있어요.'

  이 소년은 평생을 시각장애자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머리'가 남아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 소년이 앞을 보지 못했지만 영국의 위대한 경제학자요, 캠브리지 대학교수요, 국무위원을 지낸 '헨리 포세트'라는 사람입니다.

  긍정적인 마음과 자세를 갖고 사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게 마련입니다.



  ▶19세기 최고의 시인 '롱펠로우'에게 두 명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부인은 오랜 투병생활을 하다가 외롭게 숨졌고, 두 번째 부인은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참한 최후를 마쳤습니다.

  이런 절망적 상황에서도 '롱펠로우'의 시는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임종을 앞둔 롱펠로우에게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숱한 역경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당신의 작품에는 진한 인생의 향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롱펠로우는 마당의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 나무가 나의 스승이었습니다. 저 나무는 매우 늙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단맛을 내는 사과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그것은 늙은 나뭇가지에서 새순이 돋기 때문입니다.'

  롱펠로우에게 힘을 준 것은 긍정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인생은 환경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자신을 '고목'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고목의 새순'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이 바로 인생의 새순입니다.

  우리는 모든 신앙 생활을 긍정적으로 해야 합니다. '아니다'라는 '노멘!'보다는 '예'라고 하는 '아멘!'편을 더 택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고후1:19절에 '너희 가운데 전파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예 하고 아니라 함이 되지 아니하였으니 저에게는 예만 되었느니라'

  가령 큰 쌀통에 쌀이 절반쯤 남아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그 쌀통을 볼 때에 그 쌀을 보지 아니하고 빈 것을 바라보면서 '쌀통에 쌀이 절반이나 텅 비었구나' 그럽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사람은 '야, 쌀통에 쌀이 반이나 가득하구나!' 하면서 있는 것을 봅니다.

  똑같은 쌀통을 보고 부정적인 사람은 실망을 하지만, 긍정적인 사람은 소망을 봅니다.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가진 사람만이 성공하고 승리하게 됩니다.



  ▶강화도 김선흥 군수 이야기입니다. 그는 강화 은혜교회 장로입니다. 그는 요즈음 매우 피곤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가 군수로 취임하고 나서 생긴 이야기입니다.

  강화도에서 가장 유명한 행사는 광성제입니다. 1871년 신미양요 때 강화도 광성보에서 미군 함대와 싸우다가 전사한 관군들을 기리는 제사입니다.

  이 행사는 그 후 계속 강화도 최고의 행사입니다. 그 동안 당시 수비 대장이었던 어재윤을 기리는 제사입니다. 지금부터 70년 전부터 군의 제일 행사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기독교인 군수들도 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향을 피우고 돼지 머리에 절하고, 지방을 써서 놓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코 참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조상에게 절하지 말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군수가 군을 무시한다는 빗발치는 비난 속에서 그는 '헌법에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라고 외치며 다음에 떨어지더라도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어느 시골 중년 남성이 장날에 읍내 만 갔다 오면 부인에게 못생겼다고 투정을 부렸습니다. 시골 사는 아낙네가 농사짓고 바쁘게 살아가는데 뭘 꾸몄겠습니까?

  그러니까 남편이 읍내에 나가서 꾸민 사람들을 보고 와서는 아내에게 모양새가 없다고 구박을 했습니다. 그게 점점 더 심 해지자 아내가 견디다 못해 한 마디 했습니다.

  '내가 그렇게 싫으면 친정에 가겠다.'고 하자, 남편도 '갈 테면 가라'고 했습니다. 비록 구박을 받아 친정에 가는 것이 지만 그래도 외출인지라 아내는 목욕을 하고 화장도 하고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문을 나섭니다.

  남편이 보니까 아주 딴 여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맨 날 보던 그 푸시시한 얼굴 이 아니었습니다. 남편이 보기에 읍 내 여자들 보다 훨씬 나아 보였습니다.

  그래서 '농담도 못해' 그러면서 주저앉혔다고 합니다. 위기를 잘 극복하는 삶의 지혜가 절대 필요합니다.



  ▶오래 전에 '로마의 휴일'이라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오드리 헵번'이라는 배우를 스타로 만들어 준 영화입니다. 그 영화를 계기로 그가 대 스타로 발돋움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배우로서는 성공을 했는데 여자로서는 불행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첫 번째 결혼해서 남편으로부터 버림받고, 두 번째 결혼했는데 이혼해서 또 버림받고 상실의 아픔을 겪으면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스스로 사랑 받지 못하고 버림받은 여인이라고 자책하며 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결과 아주 삐뚤어진 자화상을 가지고 아이도 남편도 가정도 없이 혼자 노년을 살았습니다. 말년에는 우울증과 외로움으로 괴로운 나날을 보냈습니다. 누가 그녀가 그렇게 살아가는 줄 알았습니까?

  그러던 어느 날 1988년 3월 유니세프에 친선대사로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에티오피아, 수단, 방글라데시, 소말리아 등 내전을 겪는 지역을 돌아다니며 어린 생명들을 돌보는 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설상가상으로 직장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운명이 시한부 인생임을 알게 되자 더 일에 집착하여 체중이 35kg이나 빠지는 아픔을 겪었지만 그는 투병하면서도 소말리아 아이들을 걱정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비로소 그때 예수 안에서 새로운 자화상을 발견하게 되고 새 삶을 살게 됩니다. 그는 배우시절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살았지만 마음은 깊이 병들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선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자화상을 발견하고 삶을 바꾸고 마음이 건강해지게 되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말하기를 '정말 아름다운 헵번을 만난 것은 로마의 휴일에서가 아니고 아프리카에서 만났다.'고 하였습니다.



  ▶'논어'에 보면 공자는 '부유하면서도 교만하지 않기란 그래도 쉬운 편이지만, 가난하면서도 원망하지 않기란 어렵다'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부(富)하면 교만하기 쉽습니다. 그렇지 않기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가하면 가난할 때에는 남을 원망하기 쉽습니다. 실패할 때에는 남을 원망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가난하면서 원망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더 어려운 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논어'를 보면 제자 자공(子貢)이 공자에게 묻습니다. '선생님, 가난하면서도 아첨하지 않고, 부유하면서도 교만하지 않는다면 어떨까요?' 공자는 대답합니다. 그렇지만 '가난하면서도 즐길 줄 알고 부하면서도 예를 좋아할 줄 아는 것만은 못하다.' 멋진 대답입니다.

  가난하여도 비굴해지지 않고 남을 원망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가난 가운데서 스스로 즐길 줄 아는 것, 부하다고 해서 건방떨지 않고, 출세했다고 해서 거만하지 않고 스스로 예를 지킬 줄 아는 것, 이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요, 더 중요한 일이라고 이 동양의 성인은 말하고 있습니다.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제목은 '어쨌든'입니다.

  '사람들은 무분별하고 터무니없고 이기적이다. 그러나 어쨌든 너는 사랑하라. 당신이 선을 행하면 사람들은 당신이 혹시나 배후에 이기적인 동기가 있어서 선을 행한다고 의심할 것이다. 그러나 어쨌든 선을 행하라. 당신이 성공하면 가짜 친구들이 나타나고 적들이 생길 것이다. 그러나 어쨌든 성공하라. 정직과 성실이 당신을 유약하게 할지라도 어쨌든 정직하고 성실 하라. 오늘 당신이 행한 선이 내일 잊혀진다 하여도 어쨌든 선을 행하라. 위대한 사람이 변변치 못한 생각을 지닌 소인들에 의해서 넘어지는 것을 볼지라도 어쨌든 크게 생각하라. 사람들은 패자의 편을 드는 것 같아도 실상은 승자를 추종한다. 그러나 어쨌든 너는 패자를 위하여 싸워라. 몇 년 걸려 지은 것이 하룻밤 사이에 파괴되는 것을 본다 할지라도 어쨌든 너는 건설하라. 당신이 가진 것 중에서 최상의 것을 세상에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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