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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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사님의 장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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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살면서 어느날 식사를 하는데 하나님 음성이 "집!"이라고 들려 "뭐라고요하나님 저는 90년도에 딱 집을 달라고 했잖아요" 했는데 그 날 저녁에주인이 찾아 와서 돈을 올려달라고 함. 그래서 그 날로 집을 찾아 나서서지금의 부천 원종동에 집을 보게 되었는데 지은이, 주인 모두교인들이더라고. 그래서 흥정을 하는데 1650만원이라고 . 그래서 돈이 없어서1500만원 밖에 없다고 하니 나머지는 다음 6월까지 갚으라고해서 그 집을사게 되었다고. 방 세개에 더 없이 감사하면서 살고있노라고 하면서만약 90년도 가서 그 돈으로 집을 사려고 했다면 전세도 하나 못 얻었을것이라고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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