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는 하나님께
본문
"사과 셋을 두 아이가 어떻게 나눠 먹으면 좋겠느냐"고 선생이 물었다. 한학생이 대답하기를 "하나씩 나눠 먹으면 된다는 셈도 모르느냐"며 그 아이를바보 취급했다. 이런 아이들은 나눗셈도 못 한다하여 낙제점을 맞기가 일쑤일것이다.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바로 그런 바보같은 사고를 갖는다는뜻이다. 모든 언행에서, 마음 가짐에서 하나님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그아이처럼 세상의 모든 나눗셈에서 하나님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것이세상에서는 낙제점을 받아도 천국 입성에서는 합격점을 얻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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