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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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 대학 부속 뉴헤이븐 병원의 암 전문 외과의사 V.시걸의 보고에 의하면 그의환자들의 80%는 두 종류의 사람이었다고 한다.첫째는 모태에서부터 저주받은생명으로 원치 않은 출생자이다.둘째는 출생 후 어린 시절에 양육자로부터 차가운대접을 받으면서 자란 사람들이다.암은 어머니로부터 받은 저주가 씨앗처럼 무의식 속에 파종되어 있다가 세상을살아가면서 받게 되는 스트레스로 열을 받게돼 발아된 것이라고도 할 수있다.따라서 건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성장기에 저주라는 씨앗이 뿌려지지않도록 해야 한다.불행하게도 이미 씨앗이 뿌려졌다면 발아되지 못하게 스트레스에잘 대처해 열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그러나 대다수 현대인은 도시 문명 속에서스트레스에 의한 열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건강의 유일한 길은 양육자가 저주의씨앗을 뿌리지 않는 것 밖에는 없다.C.셀은 ‘과거는 현재 이상의 것’이라고 말했다.우리의 의식은 기억하지 못하지만무의식 속에 입력된 과거의 많은 요인들이 현재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것이다.바다로 비유한다면 우리의 의식은 파도의 물결에 지나지 않으며,무의식은바다 속처럼 보이지 않는 엄청나게 깊은 세계이다.이제 우리 조상들이 중요시하던태교를 다시 강조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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