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안들에게 전도 사업을 펴서 유명해진 데이비드 브레나르드(David Brainerd)는 그의 전도를 통해 진리를 깨닫게 하였다. "나는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뺀 적이 없다. 그리스도가 우리들을 대신해서 희생한 위대한 사실을 깨닫는 사람에게는 그들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한 교훈들을 가르칠 필요가 없었다찰스 스펄젼(Charles Spurgeon)은 임종시에 그의 친구에게 다음과 같이 되뇌었다. "이제 나의 신학은 다음 네 마디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네. '예수님은 나를 위해 돌아가셨다만약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면 이렇게 말하지 않겠지만, 나는 죽어도 여한이 없다-Our Daily B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