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의 디 엘 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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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19세기초에 미국에 시카고에 한 구두수선공이 있었습니다. 초등학교를 중퇴한 그의 이름은 디 엘 무디였습니다. 그는 청년 때에 킨걸이라고 하는 그의 친구로부터 전도를 듣고 교회를 나갔습니다. 그는 복음을 통해서 변하여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과거에 바르게 살지 못한 자기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다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글이 짧아 배움이 부족해서 한시간동안 설교를 하면 30번 이상 문법이 틀리게 말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일은 그가 하나님 말씀을 전하면 무식한 사람이 복음을 전하는데도 대학교수들이 회개를 하고, 국회의원들이 회개를 하고, 모든 사람들이 죄를 회개하는 운동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무식한 사람이나 유식한 사람이나 하나님의 성령에 사로잡히니까 그 사람이 변해서 새사람되니 또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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