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주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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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유명한 정치 철학자 모테스큐의 말에 "내가 만일 내 자신에게 유익하나 내 가족에게 해가 되는 무엇을 알았을 때에는 나는 그것을 내 마음에서 뽑아내어 버렸다. 내 가 만일 내 가족에게는 유익할지라도 내 나라에 손해가 되는 그 무엇을 알았을 때는 나는 즉시 그것을 잊어버렸다. 내가 만일 내 나라에는 유익할지라도 전 인류에 치명적인 그 무엇을 찾았을 때에 나는 그것을 범죄로 간주하였다"고 하였다.가족사랑에서 나라사랑으로 나라사랑에서 세계를 사랑하는 사랑으로 신앙이 점점 성숙해져 가야 합니다. 혈육만 가족이 아니라 동족만 나의 가족이 아니라 피부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언어가 달라도 하나님의 가족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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