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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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밀턴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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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청교도 시인 존 밀턴(JOHN MILTON)은 한창 일할 나이에 눈이 어두워져 그가 44세때에는 완전히 소경이 되었다.그럼에도 그는 하나님께 오히려 감사하기를, "주께서 내 육안을 어둡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을 볼 수 있도록 신령한 눈을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라고 했다. 그는 이러한 역경에도 감사한 마음으로 저 유명한 [실락원]이라는 작품을 남겼다 (살전 5:18). <김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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