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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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중 기도 때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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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층으로 몰래 올라간 도둑토마스 브래드베리 목사는 가족 예배에 참석할 때 항상 도착 시간이 정확한 것으로 유명하였다. 어느 날 저녁 벨이 울렸을때, 하인은 현관문을 잠그는 것을 잊고 기도하러 올라갔다. 문이 열려 있는 것을 안 한 사람이 물건을 훔치러 이 집으로 들어왔다. 이층으로 몰래 올라가며 그는 한 늙은 신사가 하나님께 이 집을 도둑으로부터 지켜줄 것을 기도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는 마치 벼락을 맞은 것같이 꼼짝할 수가 없었다. 그는 아무 것도 훔치지 못하고 돌아와서 그때의 상황을 친구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나 친구들은 그의 소심함을 비웃었다. 그러나 얼마후 그는 그러한 경험에 매우 감명을 받아 브래드베리 목사를 찾아가 그 때의 이야기를 한 후 그의 하인이 되었다. -월터 박센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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