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TOP
DOWN


설교에서 기도로

본문

원고에만 의존하는 설교자가 있었다. 그는 설교를 쓸 뿐만 아니라 제단 위에서 한자 한 자 읽어 내려갔다. 어느 일요일 저녁 교회에 전기가 나갔다. 목사는 누군가가 장난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불을 켜시오궣箚그는 엄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그러나 전기는 정말 나갔다고 청중들은 말하였다.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인가 그는 매우 다급한 순간이므로 즉흥적으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는 현명하게 말하였다. "만약 정말 전기가 나갔다면 그것은 바로 기도할 시간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예배 시간은 기도 모임으로 변하였고 모든 것은 잘 진행되었다. -톰 M. 올슨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499 건 - 634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