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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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제조업자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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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사고 방식을 강조해 온 필(N.V.Peale) 박사가 하루는 기차를 타고 여행하던 중이었다.그의 맞은편에 어떤 부부가 앉게 됐다.부인은 계속해서 모든 일에 불평이었다.좌석이 불편하고 시트가 지저분하고 청소도 제대로 안돼 있고 승무원도 불친절하다고 했다.그러다 서로간에 인사를 교환하던 중 남편이 자신들을 소개했다.“저는 변호사이고 제 아내는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필 박사가 물었다.“부인께서는 어떤 것을 제조하십니까”그러자 남편은 웃으면서 이렇게 대답했다.“불평을 만들어 내는 제조업자입니다”하나님은 독생자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해 주셨다.그리고 우리를 위해 천년을 하루같이 여기시면서 참아주신다.그런데 우리가 조금 힘들고 어렵다고 해서 불평해서야 되겠는가.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힘든 일이 있어도 참아야 할 것이다.하나님의 자녀들은 불평 제조업자가 아니라 감사 제조업자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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