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하나 바이올리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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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아이오아주의 수 카운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프랑크 반다마틴이라는 소년 바이올리니스트가 있었읍니다. 그런데 18세 때 불행한 사고가 일어났읍니다. 아버지의 대장간에서 시뻘겋게 단 쇠가 손위에 떨어져 오른손가락이 잘려나가고 엄지 손가락 하나만 남았읍니다. 바이올리니스트로서의 꿈이 완전히 깨어진 것입니다. 오른손이 없으니 어떻게 합니까 그러나 그에게는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었읍니다. 그는 손을 바꾸어 바이올린을 켜리라는 결심을하고 모험을 하기로 하였읍니다.그는 손을 바꾸어 바이올린을 켜리라는 결심을 하고 모험을 하기로 하였읍니다. 남의 몇배를 연습하였읍니다. 매우 어려웠으나 마침내 성공하여 수 카운티의 교향악단의 탁월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읍니다. 결국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내가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것을 믿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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