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버렸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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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 로벗슨 목사는 예일대 법학과 출신으로 그의 아버지는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이며 은행통화위원장이었다. 팻 로벗슨 목사가 구원의 확신을 체험한 날 퇴근시간에 한잔하러 가자는 친구들의 요청을 뿌리치고 집에 돌아와 현관문을 열고 여보! 나 구원받았소. 라고 외쳤다. 당신 미쳤군요. 라는 아내의 소리에 "난 미치지 않았소. 난 구원을 받았단 말이오." 그리고 그는 취침시간 쯤에 아무런 말없이 찬장 문을 열더니 거기에 있던 위스키 병들을 내려놓더니 하나씩 마개를 열고 하수도에 위스키를 버리기 시작했다. 콸.. 콸.. 콸..." 당신 왜이래요 이것이 얼마나 비싼 것들인데! "하면서 아내가 달려와서 그 마지막 병을 움켜쥐려 하였지만 그는 그것을 빼앗아 다 쏟아 버리고 말았다.구원의 기쁨은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당신은 예수를 믿고 무엇을 버렸습니까또 지금은 무엇을 버리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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