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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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인생

본문

어느 시골 마을에 두 사람이 죽었다. 한사람은 노인이고 한사람은 젊은 이었다. 그 마을의 사람들은 한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는 몹시도 슬퍼하면서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잘됐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노인의 죽음에 대해서는 안됐다. 라고 하고 잚은 이의 죽음에 대해서는 잘 뒈졌다. 는 것이다.그 이유가 무엇일까 노인은 제 나이에 죽었지만 선한 일, 곧 주는 삶을 살았고, 젊은이는 20대에 죽었지만 남을 괴롭히고 못된 일만 하면서 살았다. 똑같은 인생을 살면서 누구는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누구는 사람들에게 욕을 먹으며 산다.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실 때는 분명한 목적이 있으셨다.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근거한 희생적인 삶이다.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타인을 위해 얼마나 희생하고 있는가나는 이웃에게 얼마나 필요한 존재가 되고 있는가역사 속에서 가장 많이 주고 간 사람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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