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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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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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큰 일을 이루어내는 것을 봅니다. 기아대책기구 이사 중에 원경선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지금 83-4세인데 그가 64세때 마음속에 깊은 꿈을 가졌었다고 합니다.그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30% 혹은50% 밖에 헌신을 못했다고 합니다. 대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해도 70%밖에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100% 헌신하라고 결심을 하고 그때부터 하나님 뜻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날 풀무원 원장과 장충고등학교 이사장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세계적인 인물들고 어깨를나란히 하고 환경문제 회의를 했습니다. 몇년전에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로에서 부시대통령과 나란히 앉아서 회의를 했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80세가훨씬 넘었지만 사회적으로 공헌을 많이하고 선한 일을 많이 하는 것을 볼때 존경심이 갔습니다. (울산 평강교회 이동휘 목사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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