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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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의 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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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밀레의 `만종 이라는 그림에 부부 둘이서 기도를 하고 있지요 하루 종일 이삭을 줍고 일하다가 저녁에 교회당 종소리를 듣고, 둘이서 마주서서 고개숙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반 다이크라는 사람은 거기에다가 무엇이라고 해석을 달았느냐 하면, `행복이다! 고 하였습니다. 이삭을 줍는 그것이 무슨 행복입니까 좋은 차를 타고 큰 건물을 짖고 살아야 행복하지, 이삭을 줍다가 둘이서 기도하는 그것이 무슨 행복이냐 할수 있을 것입니다. 왜 그것이 행복이냐 그 해석을 잘 달았습니다. `저 부부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일을 하고 있다! 고 썼습니다. 그래서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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