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성의 재건
본문
하나님께서 여리고 성을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무너뜨릴때, 만일 이 여리고 성을 다시 재건하는 자가 있다면 반드시 망할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런데 후일에 히엘이라는 사람이 이 성경 말씀을 우습게 알고, 그 무너진 성 자리에 다시 터를 닦다가 아비람이라는 큰 아들이 죽고, 또 문을 달다가 스붑이라는 작은 아들이 죽었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그대로 성취되고 있습니다. (울산 평강교회 이동휘 목사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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