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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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학자들의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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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도 하나님께 도전하다가 정신이 돌아서 죽었습니다.벨하우젠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성경 가운데는 신화가 많다!'칼바르트라는 신학자는 '성경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도 있다'몰트만이라는 신학자는 '구원은 예수를 믿어 구원얻는 것이 아니고, 모든 가난에서 해방받는 것이 구원이다!'라고 하였습니다.에밀리 부루너라는 사람은 '성경을 절대로 믿는 그것은 우상숭배다'고 말했습니다.이 사람들이 한결같이 모두 독일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독일 교회가 완전히 망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아셔야 됩니다. 독일 교회가 말씀을 거부한 것입니다.(울산 평강교회 이동휘 목사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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