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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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극히 비판적인 친한 형제 한 사람을 안다. 그의 가장 좋아하는 관찰은 "그것은 하나님의 손(치심)이다"라는 것이었다누가 앓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징계이다"고 말하곤 했다.때로는 그가 옳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루는 그가 싫어하는 형제 한 사람이 아들을 잃었는데 이 사람에게서"그것은 하나님의 징게의 손이 당신에게 임한 것이다"라는 편지를 받았다.나는 그 편지를 보고 이 사람이 다른 사람을 이렇게 판단하는데 분개했다. 그 후 이 주일도 못되어 그의 아들이 병들어 죽었는데 나는 놀람을 금치 못했다.그런데 그 시험이 내게도 왔다. 나는 붓을 들고 "내 사랑하는 형제여, 당신의 아들 여윈 것을 애도합니다.그러나 그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의 손에 의하여 아들을 잃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하나님의 징계의 손이 당신에게 내린것을 시인합니까 이 말을 꼭 해야 할 것 같아서.."하고 편지를 끝맺었는데 하나님이 나를 꾸짖으신다 내가 옳지 않다고 한 그 일을 나는 하지 않았던가나는 편지를 찢었다. 내가 거두기 싫은 것을 심을 필요가 있겠는가-광야의 식탁. 워치만 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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