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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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눈과 육신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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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의 우주항공사 티토브(Titov)가 우주 여행에서 돌아온 뒤에 "나는 하나님을 보려고 찾았지만 우주에는 하나님이 없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우주여행을 하고 돌아 온 미국 항공사 맥디비트(McDivitt)는 "하나님의 모양은 볼 수는 없었다. 그러나 천체의 신비 속에서 나는 창조자 하나님이 분명히 존재함을 믿게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우주를 보아도 육안으로 보는 자와 영의 눈을 뜨고 보는 자는 이처럼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믿음은 영의 눈을 뜬 자만이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울산 평강교회 이동휘 목사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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