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바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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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가가 되려고 준비하던 젊은이가 어느 날 自我의 심각한 질문을 받았다.'너 여기서 수습이 끝나면 무엇을 하겠느냐''법률사무소를 해야지''그 다음에는''은퇴 전까지 돈도 벌고 명성도 얻어야지''그 다음에는''은퇴하고 편히 쉬어야지''그 다음에는''글쎄,죽을 준비를 해야 하나''그 다음에는' 젊은이는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그리고 앞날과 영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삶의 방향을 돌이켜 목사가 되었다.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 찰스 피니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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