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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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는 보고 듣고 말하지 못한 장애인이었다.그러나 늘 감사하며 살았다.한번은 정원을 거닐다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감격해하기에 주위 사람이 손바닥에 글로 써 물으니 그녀는 수화로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실 때마다 향기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참으로 감사한 일이지요'라고 대답했다.그녀는 영국 글래스고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그 때 통역인을 통해 이렇게 연설,청중을 감동시켰다.'암흑과 침묵도 전진하려고 하는 저의 정신력을 결코 막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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