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의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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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니시의 행복론에 나오는 얘기.한 부자가 친구에게 '사람들은 내가 죽을때 전재산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미리 유언한것을 알면서 왜 나를 수전노라고 비난하자는지 모르겠어'라고 말했다.그러자 친구가 돼지와 암소이야기를 했다.'돼지가 암소에게 불평했지.나는 사람들에게 베이컨과 햄,심지어 발과 털까지도 제공해.그런데 사람들은 나를 비난해.암소가 말했지.그건 나는 살아 있을때도 유익한 것을 제공하기 때문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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