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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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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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에 불치병과 우울증으로 1년 뒤 죽을 것이라는 선고를 받은 세계적인 거부가 있었다.미국 석유산업을 장악한 존 록펠러였다.돈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며 살아온 그에게는 큰 불행이었다.그러나 이 시한부 선고로 그는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됐고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그날부터 그는 쥐고 있던 돈을 교육과 의학,시민단체에 기부하며 살았다.이렇게 삶의 방향을 돌이킨 그는 무려 44년을 더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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