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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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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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를 창설한 요한 웨슬리의 어머니 수산나는 가정에서 경건함과 지혜,사랑의 교육을 끊임없이 한 것으로 유명하다.한번은 아이의 작은 습관을 고쳐주기 위해 열심을 다한 다음 남편으로부터 '당신의 인내심은 정말 놀랄만하군.그 애에게 똑같은 것을 지치지 않고 스무번씩이나 말하다니'라는 말을 들었다.그때 수산나는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대답했다.'만일 내가 열아홉번만 말했다면 나의 모든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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