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後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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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阿共의 한 남자가 친지들이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죽은 것으로 가장하고 장례식까지 치렀다고 SAPA통신이 11일 보도.이 통신에 따르면 이스턴 케이프의 흑인 도시 지와이드에 사는 65세의 보건 관리 출신 조지 소그웨씨가 사후의 평가를 살펴보려고 죽은 체하다가 관속에서 나온 후 경악해하는 조객들에게 '다른 장례식과는 달리 나에 대해 진실 되게 평가해준데 대해 만족한다'고 인사했다는 것.그러나 진정한 사후의 평가는 하나님 앞에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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