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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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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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소유는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알처럼 덧없이 사라지고 만다.재물 뿐만 아니라 명예도 권력도 인기도 마찬가지.이런 인생과 재물,명예와 권력,인간의 욕심에 관해 성경은 아침 이슬같고 풀의 꽃과 같다고 표현한다.오직 영원한 것은 하나님의 진리와 이에 대한 믿음뿐이다.그래서 마르틴 루터는 말했다.'나는 수중에 많은 것들을 소유했으나 지금은 다 잃어 버렸다.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수중에 맡긴 것은 여전히 내 소유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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