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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貧者의 聖女로 불리는 테레사 수녀가 6일 소천했다.평생동안 사랑실천의 본을 보인 그녀가 세운 구호시설은 무려 5백17개.기아와 질병,매춘여성과 한센씨병 환자에게 이르기까지 그녀는 무한한 사랑을 쏟아부었다.테레사 수녀는 중국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져가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라고 늘 말해왔다.테레사 수녀가 남긴 유언은 짧지만 감동적인 것이다.'서로 사랑하십시오.진정한 사랑은 이것 저것 재지 않습니다.그저 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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