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게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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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의 섭리와 운행을 피조물인 인간이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을까.그래서 한 시인은 노래했다.'나룻배가 바다를 담을 수 없듯 인간의 조그만 가슴에 하나님의 넓은 세계를 다 담을 수 없습니다'라고.야훼 이레 이말은 예비하시는 하나님이란 뜻.디 엘 무디목사는 말했다.'나는 종종 사람들이 하나님의 풍성한 식탁에서 보잘 것 없는 과자 정도만 구하는 것을 보아왔다.이러한 것은 개나 고양이에게 어울리는 것이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절대로 어울리지 않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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