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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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의 길

본문

하나님의 왕국은 그대의 적들 속에 있다. 따라서 이러한 시련을 감내할 수 없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나라에서 살 수 없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들의 적과 함께 살기를 원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기를 원하며, 장미와 백합으로 둘러싸인 곳에 안주하고 싶어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들의 그러한 생각은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모욕적인 행위이며 커다란 배신이다. 만일 그리스도가 당신과 같은 그러한 바램을 가지고 삶을 영위했더라면,이 세상에서 그 누가 그분에 의하여 구원을 받아 영생을 누리며 천국에 갈 수 있겠는가 (M.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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