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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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볼수는 없읍니다.

본문

"하나님은 볼수는 없읍니다.그것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볼수없는 하나님을 하나님은 우리가운데 나타내시려 육신을 입고 우리가운데 오셨읍니다.그것은 역사적인 사실이요, 하나님의 실체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그러나 하나님의 본래의 영광을 우리의 육체의 시각으로는 볼수가 없읍니다. 우리가 그 찬란한 영광을 볼려면 우리의 몸이 영광의 몸을 입어야만 가능합니다.그때에는 우리가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수 있게 될 것입니다.예수님은 부활 후에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보여 주셨읍니다.물론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의 전부는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들에게 몇가지의 인상을 남겨 주셨읍니다. "너희에게 평강이있을찌어다."이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남겨주신 인상입니다.평강을 깃들게 하시며 나누어주셔서 누리게 하시는 예수!이것은초림하실 때 천사들의 노래였읍니다.예수님은 만나는 모든 자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 분을 심령으로 진실되이 만날 때 근심이 사라지며, 부들부들 떨다가도 힘이 생기게 됩니다.부활하신 주님의 모습은 무거운 양심에 안식을 주며, 아담의 범죄로 빼앗긴 기쁨과 평강을 회복해 주시는 소망과 인자하신 모습이었습니다.그를 만나는 모든 자들이 고백하지 않을수 없는 사랑의 인자하신모습이었습니다.나그네 인생의 가장 좋은 보호자가 되신 예수님, 죄인을 깨닫게하여 회개시키므로 평안을 주시며 삶의 패턴을 바꾸어 버리시는예수님이십니다.지금도 여전히 평안케 하시는 예수님! 그 깨끗하고 사랑이 풍성한 광채앞에 고꾸라지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완고한 사울이 바울이 된 것은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당신은 이 부활의 주님을 만나고 당신 자신의 삶이 변화되는 그런 역사를 기대하지 않으시겠읍니까이 부활의 아침! 주님은 당신과의 만남을 원하시고 기대하시고있읍니다.또한 그분은 자신이 가진 참된 평강과 기쁨을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나누어 주시려 하시고 계십니다.지금! 바로 이시간이 나에게 또 당신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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