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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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아신다

본문

우리는 서로 상대방에게 충격을 준다. 그것은 단지 그 분이 어제 있었던그대로, 오늘 있는 그대로 그리고 내일 있게 될 그대로의 우리를 아시기 때문이다.그 분은 우리가 여전히 인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계신다. 비록 그 분은 우리가 그분과 연결된 삶을 살아서 우리의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만일 당신이 당신에게 충격을 어떤 일을 한다면 사실상 당신은 당신이 생각했던 만큼 휼륭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는 말이 된다.이것은 교만이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이란 고통의 필요성을 깨닫고 그것을 받아들이며, 그 분은 오로지 고통의 근원을 해결해 성령을 통해일하고 계시다는 사실에 의지해서 행동해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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