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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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과대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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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나 텔레비전을 켜면 새로 나온 ‘기적의 상품’이라면서 신나게 선전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곧장 광고를 믿고 시장에 나가 그것을 산다. 그러나 신제품이라는 것에 금세 실망하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한다. 사탄은 지금까지 자신의 제품의 ‘죄’를 이렇게 과대광고를 해왔다. 그는 먼저 에덴동산의 하와에게 이렇게 접근하여 그녀를 유혹했다. 그의 약속을 주의해보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3:5). 하와는 사탄의 주장을 믿었고, 그의 제품을 시험해 보았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고통, 비참한 실망, 그리고 에덴에서의 추방뿐이었다. 어떤 일에서, 어떤 방면에서 사탄의 유혹에 시험을 받는가 사탄이 죄를 판매하기 위해 제시하는 거짓 약속들은 무엇인가 “느낌이 좋으면 좋은 거야. 그리고 그게 또 옳은 거야…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잖아. 그렇다면 된 거지. 뭐! 네가 해보지 않으면 그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도 모르잖아. 딱 한 번인데 뭐 큰일 나겠니”
 오늘 사탄이 거짓 약속들로 당신을 넘어뜨리려 할 때 야고보서 4장 7절 말씀으로 대적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날마다 주님과 함께, 브루스 윌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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