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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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 아침을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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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똑같은 아침을 맞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갑은 무거운 몸을 억지로 일으키면서 혼자말을합니다."아이구 이 놈의 세상, 왜 이렇게도 살기가 힘이 드는지, 잠도 한번 실컷 자보지도 못하고 날마다 출근해야 되다니.... 이 놈의 팔자야!"그런데 을은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새로운 날이 시작되었음을 감사하면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그리고 나서 성경 말씀을 보면서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지혜를 얻습니다. 똑같은 아침을 맞는 두 사람이지만 한 사람은 지옥에서 아침을 맞고, 한 사람은 천국에서 아침을 맞는 것입니다. 아침은 한 날의 시작입니다. 흔히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개시 손늠을 잘 만나야 하루 장사가 잘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원리를 적용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면 하루가 얼마나 풍성하겠습니까! 만약 당신의 삶에 윤기가 없다면 이 일을 당장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아침을 만드시 주님, 저희가 사는 날 동안 주님과 함께 아침을 열기 원합니다."하루의 인생 교향곡을 연주하기 전에 하나님의 기본음에 우리의 영혼을 조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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