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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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함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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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외로움)물이 탁해도 물고기는 물에서 사는 법입니다. 물이 탁하다고 해서 물고기가 공기 맑은 산속의 나무위에 둥지를 틀고 살수는 없습니다. 깊고 깊은 산속이 오롭고 쓸쓸해도 산새는 산에서 살아야 합니다. 새는 바닷속에서 살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라야 합니다. 하나님안에 그 품속에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떠나면 외롭고 고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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