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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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더 많은 일을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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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한 과학자 가운데 화라데이라는 사람이 있읍니다그 사람의 어렸을 때의 일화가 하나 있읍니다. 그는 어렸을 때에 신문배달을 하였읍니다.어떤 부자집에 신문을 돌리러 갔는데 큰 철망문이 있어서 신문을 멀리 던져 넣느라고 그 살창 문으로 머리를 쑥 내밀었읍니다.그 때 언뜻"내가 머리 는 문안에 있고 몸은 문밖에 있으니 내가 안에 있는 것인가 밖에 있는 것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읍니다.그때 어떤 사람 이 대문을 왈칵 열었읍니다. 하마터면 목이 부러질 뻔 하였 읍니다.그가 후에 한 말이"내가 문밖에 있었는지 문안에 있 었는지는 모르지만 깨달은것이 있다면 사람이 온전한 곳에 있지 않은것이 가장 미련하다"라고 했답니다.그리스도를 영접하시려면 온전히 영접하십시오. 그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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