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뒤에 있는 폭풍
본문
“나의 모든 죄는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이사야 38:17).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우리의 죄를 감당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이해할 때에야 비로소 십자가의 그리스도 안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는, 예외 없이, 그리스도에게 지워졌고 그분은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그분은 구속의 사역을 끝마치셨습니다.
북대서양을 배로 횡단하던 어느 날 아침, 선창을 내다보던 나는 평생 동안 본 것 중에 가장 검은 구름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엄청난 폭풍 한가운데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방으로 아침식사를 주문하고는 선실 접대 담당자에게 폭풍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우리는 이미 그 폭풍을 지나왔습니다. 폭풍은 이제 우리 뒤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우리는 이미 심판의 폭풍을 지나왔습니다. 십자가상에서 그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더 이상 여러분의 죄와 두려움에 속박되지 마십시오. 다만 그 죄에 대한 형벌을 이미 그리스도께서 갚으셨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완전하고 철저하게.
희망, 빌리 그래함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우리의 죄를 감당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이해할 때에야 비로소 십자가의 그리스도 안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는, 예외 없이, 그리스도에게 지워졌고 그분은 우리가 받아야 할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그분은 구속의 사역을 끝마치셨습니다.
북대서양을 배로 횡단하던 어느 날 아침, 선창을 내다보던 나는 평생 동안 본 것 중에 가장 검은 구름을 보게 되었습니다. 나는 엄청난 폭풍 한가운데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방으로 아침식사를 주문하고는 선실 접대 담당자에게 폭풍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그는 “우리는 이미 그 폭풍을 지나왔습니다. 폭풍은 이제 우리 뒤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우리는 이미 심판의 폭풍을 지나왔습니다. 십자가상에서 그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더 이상 여러분의 죄와 두려움에 속박되지 마십시오. 다만 그 죄에 대한 형벌을 이미 그리스도께서 갚으셨다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완전하고 철저하게.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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