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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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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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성가 가수며 찬송가 작가인 블리스는 젊었을 때,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는지"라는 찬송을 썼다. 그러나 점점 나이가 들어 깨달은것은 우리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입버릇처럼 떠들던 것을 비교해 볼 때,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보잘것없는 것이었던가 하는 점이었다.그래서 그는 말년에 이르러 어린이들도 즐겨 부르고, 어른들에게도은혜가 되는 호소력있는 찬송을 다시 쓰게 되었다."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귀하고 중하신 말씀일세기쁘고 반가운 말씀 중에 날 사랑한단 말 참 좋도다 주 나를 사랑하시오니 즐겁고도 즐겁도다 주 나를 사랑하시오니 나는 참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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