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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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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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를 위해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는 자기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의 모습이나 당신이 하고 있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혹은 원수 사탄이 당신 마음문을 두드리면서 당신의 귓가에 당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속삭이고 있다면, 당신은 사탄에게 “나는 너의 생각에 동의한다”고 말씀하십시오. 그리고 그 원수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고 진리를 말해주십시오. 또한 사탄에게 당신이 아무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말해주십시오. 사탄에게 하나님은 당신이 생긴 그대로 당신을 받아주신다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사탄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당신을 바꾸어가는 과정에서 영원한,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신다고 선포하십시오. 사탄에게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안전하다고 말하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당신의 마음에 부은 바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하십시오(롬 5:5). 그리고 그 어느 것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선포하십시오.

영적 치유, 케이 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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