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의 미덕
본문
피난처의 작가 코리 텐 붐 여사가 어렸을 때 일.시계점을 하던 아버지가 며칠 만에 시계 하나를 파는 것을 보고 그녀는 매우 기뻐했다.그런데 아버지는 구매자가 '먼저 시계를 산 집에서 고장난 시계를 수리하지 못해 구입하게 되었다'라고 말하자 그 시계를 보여달라고 한 뒤 수리해 준 후 다시 새 시계를 돌려받았다.그녀가 '아빠,왜 그러세요 그냥 팔지'라고 묻자 아버지는 대답했다.'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란다.부당한 이익이라는것을 알았을 때는 포기해야 돼'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