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채울 수 없는 자리
본문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로마서 14:13).
우리들 각자는 같은 주님에게 속했습니다. 우리가 명령하길 그칠 때, 다른 사람들이 주님의 명령을 따르면서 성숙하는 게 쉬어집니다.
다른 사람들을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우리가 채울 자격이 없는 자리를 결코 우리가 맡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이것만으로도 모든 사람이 더 이상 서로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는 데 충분합니다. 우리는 판단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성급하게 잘못된 판단을 했다가 나중에 자신이 얼마나 잘못했었는지 발견하고 자신의 혀를 잘라버릴 수 있다면 좋겠다면서 후회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렇다면 왜 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할 자격이 없습니까
우리가 모든 사실을 알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동기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객관적일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큰 그림”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우리는 선입견이 있으며 따라서 우리의 시각은 불분명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불완전하며 일관되지 못합니다.
지혜, 찰스 스윈돌
우리들 각자는 같은 주님에게 속했습니다. 우리가 명령하길 그칠 때, 다른 사람들이 주님의 명령을 따르면서 성숙하는 게 쉬어집니다.
다른 사람들을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우리가 채울 자격이 없는 자리를 결코 우리가 맡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이것만으로도 모든 사람이 더 이상 서로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는 데 충분합니다. 우리는 판단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성급하게 잘못된 판단을 했다가 나중에 자신이 얼마나 잘못했었는지 발견하고 자신의 혀를 잘라버릴 수 있다면 좋겠다면서 후회했던 적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렇다면 왜 우리는 다른 사람을 판단할 자격이 없습니까
우리가 모든 사실을 알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동기를 파악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객관적일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큰 그림”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사각지대가 있습니다.
우리는 선입견이 있으며 따라서 우리의 시각은 불분명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불완전하며 일관되지 못합니다.
지혜, 찰스 스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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