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골퍼 아놀드 파머는 열살때 아스팔트 길 위에서 넘어져 팔꿈치를 크게 다쳤었다.그는 이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으나 왼쪽 팔이 20㎝나 짧은 기형이 되고 말았다. 커가면서 그는 골프 피언이되겠다고 다짐하고 피나는 연습을 했다.주위 사람들이 '그런 팔을 갖고 어떻게 챔피언이되겠느냐'고 할 때마다 그는 속으로 이렇게 부르짖었고 목표를 달성했다.'할 수 있다.내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