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모음(6.25 숨겨진 이야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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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모음(6.25 숨겨진 이야기 외)
▶6,25때 있었던 숨은 이야기입니다.
맥아더 장군이 일본에서 6,25전쟁 소식을 들고, 동경에서 비행기로 한국에 날아왔습니다. 와 보니까 이미 한강인도교는 파괴되어 끊어졌습니다. 인민군이 이미 서울에까지 밀려오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피난 가느라 혼란 중이었습니다. 그때 끊어진 인도교 끝에서 총을 들고 보초를 서고 있는 한 사병이 있었습니다.
그 병사에게 맥아더가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서 있느냐?' 사병이 대답하기를 '명령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서 있을 작정이냐?'고 물으니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을 때까지'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미 지휘계통은 무너져 버렸습니다. 지금은 극심한 혼란중이고 모두가 살겠다고 피난을 떠나가고 있습니다. 그때 맥아더가 또 말하기를 '혼자 그렇게 서 있으면 반드시 죽는다, 그래도 그렇게 서 있겠느냐?'고 물으니 '그대로 서 있어야 한다.'고 대답하더라는 것입니다.
맥아더가 그 병사의 순수하고 우직한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맥아더가 이렇게 말합니다.
'이 땅에 이런 병사가 있다니 이 나라는 희망이 있다. 이 나라는 반드시 회복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참전의지를 새롭게 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동적인 일화입니까? 단 한사람의 모습에서 사람들은 감동도 받고 실망도 받게 됩니다. 한사람을 통해서 받게 되는 감동은 순간 감동으로 끝나지 않고 큰일을 이루게 하는 계기도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늘 한사람을 중요시합니다. 나 한사람이 중요합니다. 내가 바로 서면 전체가 바로 서게 됩니다. 내가 변하면 전체가 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감동 주는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그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 즉 한 알의 밀 알 정신이요, 섬김의 생활입니다.
▶영화 '타이타닉'으로 잘 알려진 타이타닉호의 침몰 과정에는 숨겨진 감동적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 소개하고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실제로 이 배가 침몰할 때 있었던 실화입니다. 밴드 책임자 '윌레스'는 전도하기 위해 이 배에 승선했습니다. 배의 악장으로 봉사하면서 전도의 기회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불의의 사고로 배가 침몰하는 것입니다.
이 때 모든 사람들이 죽음 앞에서 우왕좌왕하며 어쩔 줄 몰라할 때, 자기 악기 팀 멤버들을 마지막까지 격려하면서 찬송을 연주했습니다. '내 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웰레스는 이 음악을 연주하면서 소리쳤습니다. '여러분,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우리 인생 마지막 우리가 선택하여야 할 분은 주 예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마지막 소망은 그분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자기에게도 죽음이 찾아오고 있는 그 순간 자기 죽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죽음을 돕기 위해 찬송으로 위로하고 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던 것입니다. 죽음이 찾아오는 그 순간에도 주님의 전도명령에 충성한 사람입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 세상에서 가장 미숙한 존재로 태어납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일년이 되어야 겨우 걷는 동물은 아마 사람 밖에 없을 것입니다. 웬만한 동물은 일년이 되면 성숙한 어른이 되는데, 사람은 성숙한 어른이 되려면 20년 가까이를, 혹은 그 이상을 기다려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만물의 영장입니다. 세상에 사람만큼 뛰어난 하나님의 피조물은 없습니다. 세상에 사람보다 빨리 달리는 동물은 없습니다. 세상에 사람보다 빨리 그리고 멀리 바다를 건너는 동물도 없고, 세상에 사람보다 빨리 멀리 하늘을 나는 동물도 없습니다. 사람은 하늘을 날다 못해 이제는 우주를 납니다.
진화론자들은 우리 사람이 원숭이에게서 진화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야기하지만 말도 되지 않는 소리입니다.
진화는 갑자기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서서히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원숭이에게서 진화되었다면 원숭이 중에는 거의 사람 비슷한 능력을 가진 원숭이들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원숭이가 동물 중에는 그래도 가장 사람 비슷하다는 것에는 동의할 수 있지만 그 능력의 차이는 인간과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인간은 인간으로 창조하셨고, 원숭이는 원숭이로 창조하셨습니다. 그것은 그냥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인간과 비교할 수 있는 동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은 세상에 하나님과 비교할 수 있는 인간이 하나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세상의 그 어떤 동물보다 뛰어나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 인간에게 주신 능력 중에 하나는 '학습 능력'입니다. 인간은 학습 능력 때문에 세상의 그 어떤 동물이 좇아 올 수 없는 능력을 갖게 된 것입니다.
동물들에게도 학습 능력이 있긴 있습니다. 그래서 개도, 코끼리도, 사자도 길들이고 교육을 시킵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교육이고, 학습입니다. 잠22:6절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배워야 하고, 우리가 가르쳐야 할 '마땅히 행할 길'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우리는 좋은 교회를 찾지 말고 우리 교회를 좋은 교회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좋은 나라로 이민 가는 것도 좋지만 우리나라를 좋은 나라로 만들어야 합니다. 요즈음 우리나라를 떠나 다른 나라로 이민 가 살고 싶다는 사람이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살기 좋은 나라가 지구상에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상파울로에 갔더니 일 년 열두 달 냉방도 필요 없고 온방도 필요 없습니다. 에어컨도 필요 없고, 난로도 필요 없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살기 좋은 곳일까요?
캐나다 갔더니 자연환경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좋은 땅을 찾지 말고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을 이삭처럼 좋은 땅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여자들은 좋은 남자를 보지말고 좋은 남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남자들은 좋은 여자를 보지말고 좋은 아내로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가끔 '피는 못 속인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흐르는 사막을 옥토로 만든 이삭의 피는 지금도 면면히 흐르고 있습니다.
지금도 미국이나 중동지방에 가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주택지가 될 만한 아주 싼 허허 벌판을 매입합니다. 그리고 전기를 끌고 상하수도를 개발합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주택을 짓습니다.
그리고 아주 쾌적한 유대인 촌을 만듭니다. 소위 쥬위쉬 타운을 건설합니다. 수많은 이들이 몰려듭니다. 그러면 그 곳을 아주 비싼 가격에 팝니다. 그리고 그 자금으로 다른 주택지를 개발합니다.
이런 곳이 곳곳에 수없이 많습니다. 좋은 땅을 찾지 않고 좋은 땅을 만들어 나가는 이삭의 피가 유대인들 가슴이 면면히 흐르고 있음을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탈무드 이야기입니다. 한 랍비가 생활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는 시내에 나가 길거리에서 생선을 팔기로 작정하였습니다. 포장마차를 하였습니다. 랍비는 포장마차를 은행 건너편에 세워 놓고 열심히 생선을 팔았습니다.
며칠 지났습니다. 이웃 마을에 살고 있는 아주 친한 랍비가 찾아 와서 부탁하였습니다.
'여보게. 장사는 어때?' '그럭저럭 꾸러 가고 있네.' '그런데 혹시 돈 가진 것이 있으면 5루불 빌려 줄 수 없겠나?'
그 랍비와는 너무나 절친한 사이 이기게 어려워도 빌려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선가게 물건을 또 사와야 하는 데 내일 장사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서 가능하면 거절하여야 했습니다. 랍비는 어떻게 지혜롭게 거절할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그는 섬광처럼 빛나는 눈빛으로 말했습니다.
'길 저 쪽에 은행이 보이나? 내게 이 은행 앞에서 장사를 하면서 서로 협상을 하였다네. 은행에서는 내가 파는 생선을 절대로 팔지 않기로 하고 나는 은행 업무인 돈 빌려주는 일을 하지 않기로 하였지. 미안하네.' 이렇게 말하면서 자기가 자기를 지켜 나갔습니다.
솔로몬은 무릇 지킬만한 모든 것보다 마음을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자기를 당당하게 지켜 나가는 것이 가장 큰 파수꾼입니다.
▶어떤 유대인에게 아주 부유한 형이 미국에 살고 있었습니다. 형은 이스라엘에 살고 있는 동생에게 미국을 방문하라고 여객선 표를 보내 주었습니다.
드디어 미국 부두에서 형과 동생이 반갑게 만났습니다. 형은 캐딜락 자동차를 타고 와서 형 집으로 안내되었습니다. 형은 자기가 미국으로 이민 와서 얼마나 성공하고 돈을 벌었는지를 집을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방이 14개인 집 이 곳 저 곳으로 동생을 데리고 다니면서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여기는 응접실이다. 여기는 식당이고, 이곳은 음악실이다. 이곳에서 네 조카들이 악기 연습을 하는 연습 실이다. 이 방은 서재다. 이곳은 손님들이 자는 게스트 룸이다. 너도 이 방을 사용하면 된다.'
가난한 동생이 다 돌아보고 나서 말했습니다.
'우리 집에도 이런 것들이 다 있어' 형은 동생 집에도 이런 것들이 다 있다는 말을 듣고 놀라서 물었습니다.
'너 언제 집 샀니? 네 집에서 응접실, 음악실이 있니?' '형! 형 집에 있는 방이 우리 집에도 다 있어. 그런데 형 집과 우리 집의 차이점이 있다면 형 집은 따로 따로 분산되어 있고, 우리 집은 다 같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것 뿐이야. 아들이 부엌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 그 곳에 서재도 있지. 그 곳에서 밥도 먹지. 우리도 다 즐기고 있어'
결코 기가 죽지 않고 아무리 가난하여도 당당하게 살아가려는 유대인 동생의 모습을 우리는 발견하게 됩니다. 자기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유대나라에 어느 가난한 학생이 등록금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돈 많은 큰아버지에게 가서 이런 대화를 하였습니다. 큰아버지는 가게를 경영하는 데 잘 되는 가게였습니다.
'큰아버지! 저 등록금 좀 대주세요. 만일 등록금을 대주시지 않으시면 나, 물에 빠져 죽고 말 거예요' '감기 들 걸' '그러면 권총으로 머리에 쏘아 자살해 버리고 말겠어요.'
'너 같은 돌대가리에는 총알도 안들아 갈 걸' '그러면 밧줄을 사다가 목메어 죽겠어요.'
'그런 엉터리 같은 말에 내가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좋아요. 그러면 나 학교 그만 둘래요. 그리고 큰아버지 가게 앞에 큰아버지 가게와 같은 가게를 내어 경쟁할 거예요'
이 말에 큰아버지는 깜짝 놀라면서 등록금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좋다. 돈을 줄 테니 학교에 가서 공부나 열심히 하거라.'
이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떤 난관에 부딪쳐서 낙심하지 않고 기어코 목표 달성을 하는 목표 달성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익두는 시장에서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발견하고는 기도로 저를 고쳐볼까 생각하고 혹시 못 고치면 사람들이 비웃을까 생각되어 그를 골목으로 데리고 가서 안수했는데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때 마음에 그것도 믿음이냐 하는 가책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장날 보란듯이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뜨겁게 기도하여 그 앉은뱅이가 일어납니다.
그 일이 있은 후 김익두는 굉장치도 않은 인생을 살아갑니다. 김익두의 인생은 요란했습니다. 그의 전반인생도 깡패로 요란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깡패도 그런 깡패가 없었습니다. 장날이면 사람들이 오가는 길목을 지키고 있다가 반반한 여인들이 오면 끄댕이를 붙잡고 키스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침내 김익두에게 끄댕이 안 잡힌 여인은 여자도 아니라는 말까지 생겼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예수를 믿고 변화를 받은 후의 인생도 요란했습니다.
성령이 얼마나 강하게 역사 하였던지 그에게서 신유의 기적들이 일어났고 가는 곳마다 전도의 폭발이 일어나는 요란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유대인들이 어떻게 돈을 버는 지를 탈무드로 보고 성경은 돈에 대하여 무엇이라 말하는 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탈무드에는 돈에 대한 속담이 많습니다. 돈, 돈, 돈. 우리는 돈 없이는 살 수 없다.
성경은 빛을 주고 돈은 온기를 준다. 돈은 어떤 더러움도 씻어 주는 비누다. 몸은 마음에 의지하고, 마음은 지갑에 의지한다.
돈으로 열리지 않는 문이 없다. 돈이 소리를 내면 욕이 그쳐진다. 돈으로 행복을 살수는 없지만 행복을 불러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죽을 때까지 돈이 쌓이지 않는다. 집안에 돈이 있으면 집안에 평화가 있다. 인간의 동물과 다른 점은 돈 걱정을 한다는 것이다. 돈 걱정을 하는 동물은 하나도 없다.
랍비가 길거리에 설교하는 것보다 10불씩 준다면 더 인기가 좋다. 좋은 수입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 지식이 많은 사람은 늙어도 돈을 많이 가지면 젊어진다. 돈은 어떤 문제도 열 수 있는 황금 열쇠다.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내일 할 일을 오늘하고, 오늘 먹을 것을 내일 먹으면 된다. 겨울 장작 살 돈을 여름 휴가비로 사용하지 않으면 부자가 된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적이 적고, 부자에게는 친구가 적다. 오리를 먹고 쫓겨다니는 것보다 양배추를 먹고 당당하게 사는 편이 낫다.
돈을 빌릴 때 웃으면 갚을 때 울게 된다. 남에게 돈을 빌려 주었는데 그 사람이 도저히 갚을 길이 없음을 알면 그 집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말라. 명의는 가난한 사람만 못 고치고 다 고칠 수 있다.
▶유대인들의 별명이 있습니다. '공기 인간'입니다. 공기는 조금만 틈이 있으면 들어가서 결국 다 점령하여 버리고 맙니다.
유대인도 같습니다. 돈벌 틈만 있으면 공기처럼 파고들어 가서 결국 그 돈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리고 마는 승부 근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어느 곳에 가든지 그 곳 상권을 쥐게 됩니다. 유대인들이 어느 곳에 가든지 상권을 쥐게 되는 데에는 그만한 돈에 대한 집착력이 공기처럼 강하기 때문입니다.
▶유대인은 두 직업을 가지며 돈벌기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가장 유명한 랍비 아키바는 양치기였습니다. 유명한 메일 랍비는 경전을 베끼기로 돈을 벌었습니다. 이스라엘에 기록될 만한 랍비 힐렐은 땔나무 장사였습니다. 그 위대한 바울도 텐트를 수리하면서 돈을 벌었습니다. 예수님도 목수였습니다.
▶탈무드는 돈은 좋은 것이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돈은 나쁜 것이라고 가르치지도 않습니다. 돈은 인생에게 많은 기회를 준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돈벌기는 쉽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돈을 간직하는 것이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느 날 도둑이 어느 집에 들어가서 칼을 들이대며 '손들어'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주인남자가 손을 엉거주춤하며 말했습니다.
'신경통 때문에 손을 들 수가 없습니다.'
이 말을 들은 도둑은 칼을 놓고 옆으로 앉더니 '나도 신경통 이예요'라고 말하며 신경통 이야기만 하다가 돌아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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